이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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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_[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김선우_감전녀 대본감전녀 2016. 1. 6. 09:00
: https://itunes.apple.com/…/gamjeonnyeo-gamseon…/id980197704… : http://www.podbbang.com/ch/9154 마음은 기억력이 나쁜지 수천번을 보고 또 봐도 네 얼굴을 기억해 낼 수가 없고 마음은 지루하지도 않은지 너를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어도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다이애경 중 새학기 시즌만 되면 ‘설렘’, ‘썸’ ‘사랑’ 에 대한 노래도 많이 나오고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요즘 학생들에겐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말고사가 오기 전 잠시 쉬는 타임인데요. 축제시즌이기도 하죠. 하여 새학기의 설렘, 사랑을 잊으셨을까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려고 이렇게 달콤한 글 가져왔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보고있으면 가슴 벅찬 사람이 내 옆에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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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_[아침]천상병감전녀 2015. 9. 9. 22:00
: https://itunes.apple.com/…/gamjeonnyeo-gamseon…/id980197704… : http://www.podbbang.com/ch/9154 인생을 사는 방법은 네 가지이다.사는 것, 살아가는 것, 살아내는 것, 살아지는 것.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 걸까? 살아지는 것이 아닌, 살아 내는 것이 아닌 살아가고 사는 것이고 싶다. -이애경, 우리는 각기각색의 인생을 다양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애경씨가 본 인생을 사는 네 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은데요. 살아지는 것, 살아내는 것은 무엇이길래 그녀가 원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마 살아지는 것은 그저 주어진 삶에 수동적으로 사는 태도, 살아내는 것은 타인과 소통하지 않고 경쟁하고 그들을 억누르고 사는 태도를 의미하는 ..